인천 고속터미널 문학경기장 맛집 백년식당 서서갈비 시식후기

어제는 어디맛있는거먹을데가없을까하다가 인천터미널과 문학경기장 부근에 유명하다는 백년식당 서서갈비를 다녀와봤습니다
과연 도착하자마자 대기표 받고 15분대기하고 식사를 시작했는데요

식당이엄청크고 사람도 무지많았는데요

가걱을보니 왜사람이많은지 알것같은 ㅋ
돼지갈비가 1인분에 6900이니 사람이 바글바글

다만 상차림비가 1인당 1000원추가가된다는건 함정

하지만 상차림에 간장새우가나오니 1000원은 간장새우값으로 퉁쳐도될듯

 

 

종합적인 평가는요

가격대비 풍부한 음식을 먹을수있는점은 좋았습니다
다만 사람이너무많다보니 적절한 서빙을 받기는 힘듭니다
장사가잘되는집의 단점이긴하지만 이러한점은 재방문율을 낮출수밖에없겠지요
맛은 나쁘지는않고 그냥 갈비집인데 저렴하다정도로보시면될듯 하네요
한번쯤은 갈기회가있으면 가보시는것도 나쁘지는않지만 두번갈만한집은 아니라고봅니다

저의 별점은 10점만점에 7점입니다